서울시 방사선사 협회가 선정한 2006년 최우수병원

고대구로병원 영상의학과

 2006년 11월 24일 서울대학교 가든뷰에서는 제 42차 서울시 방사선사 정기 총회가 있었다. 고대구로병원 영상의학과(팀장:김창남 기사장)는 2006년도 서울시 방사선사 협회로부터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되었다. 선정 기준은 방사선사의 활동 정도와 학회 발표된 논문수와 회비 납부와 봉사등이다.  여러 가지가 타 병원과 비교하여 가장 월등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휼륭한 논문이 많이 발표되어서 가장 공부를 열심히 하는 병원으로 인정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이민용 부팀장이 대신 수상을 하였고, 인사말을 통해 “구로병원 방사선사 모두가 다 노력하여 얻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구준히 노력하는 방사선사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