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마라톤 클리닉은 국내 최초의 마라톤 전문 클리닉입니다."

기존의 임상 의사로서의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마라톤 주자의 입장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치료에의 접근을 특징으로 합니다.

정형외과 서승우 교수(척추 전문. 42.195Km full course 및 100Km ultra 완주. 3h8m), 박광원 임상조교수(소아 전문. 42.195Km full course 완주. 3h 38m) 등 두 명의 풀코스 마라톤 주자를 위시하여 김학준 임상조교수(족관절), 김재균 임상조교수(슬관절), 양재혁 임상조교수(척추) 등 생활에서 지속적으로 달리기를 즐기는 의사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동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년1회 달리는 의사회 주최 소아암 환우 돕기 서울 시민 마라톤 참가 및 주말마다 월1회 전공의, 간호사과 함께10Km 달리기를 시행하면서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본 클리닉은 내원 환자분들에게 상태에 대한 면밀한 진찰과 운동 능력에 대한 평가, 보행 평가, 심폐운동 평가까지 달리기와 연관된 종합적인 진단과 검사와 처방이 이루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