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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뇨기과_답답했던 비뇨기 질환, 이젠 시원하게
등록일	2010-11-17
비뇨기과 + 비뇨기질환별 전문성 두루 갖춰 환자에게 신뢰성 높여 비뇨기과에서는 신장, 부신, 요관 및 방광 등의 요로기관과 남성의 생식기관에 발생하는 질환인 비뇨기계 종양, 전립선 질환을 비롯해 요로결석, 성의학, 배뇨장애, 소아비뇨 등 각 질환별로 특화된 클리닉을 운영해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 인 진료와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국내외에서 많은 연구와 저술활동을 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역량을 갖춘 우수한 전문의들의 세분화된 진료와 체외충격파쇄석 기, 요역동학 검사기 및 내시경, 초음파기(신장, 방광, 전립 선), 레이저 치료기 등 첨단 의료장비, 복강경 및 내시경 수 술역량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특히, 요로결석과 배뇨장애 클리닉은 환자들이 꼽는 비뇨기과 베스트 클리닉이다. 요로결석클리닉 + 최신 맞춤형 시술로 효율성 향상 요로결석은 콩팥과 방광, 요관에 돌이 생기는 증상으로 구 토 혹은 옆구리에 매우 심한 통증을 수반한다. 그러나 아예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할 수 있어 콩팥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뇨기과 문두건 교수는 환자의 요로 결석의 크기 및 위치 에 따라 체외충격파쇄석술 및 요관경하내시경수술을 비롯 해 내시경을 통해 직접 분쇄하는 경피적신쇄석술, 복강경하 결석 제거술 등 환자의 개인에 맞는 최신 맞춤형 시술을 시 행하여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어 요로결석 치료의 최고 권위자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수술을 하지 않고 도 외부에서 방사선 충격파를 가해 결석을 없앨 수 있는 최 첨단 체외충격파 쇄석기를 도입해 보다 효율적인 치료를 시 행하고 있다. 요로결석클리닉에서는 만성 재발성 요로결석에 대한 분석 및 예방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재발이 흔한 요로결석에 대한 치료 뿐 아니라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4시간 전문 의료팀이 상주해 응급상황 시 즉각적인 처치가 가능토록 하고 있으며, 빠르고 편안한 치료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응급실 내원 후 통증으로 인해 입원을 원할 경우 바로 입원하여 체외충격파쇄석술 등의 치료를 시 행하고 있으며, 외래에 내원한 환자의 경우에도 외래 내원당 일 시술할 수 있어 환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요로결석의예방 1. 물을 충분히 마셔서 소변량이 하루 2-3L가 되도록 한다. 2. 칼슘은 지나치지 않으면 특별히 제한하지 않는다. 하루 2-3잔 정도의 우유는 괜찮다. 3 칼슘제제의 복용은 삼가며, 필요하면 음식과 함께 복용한다. 4. 음식은 짜거나 달게 먹지 않는다. 5. 육류의 섭취를 줄인다. 6.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먹는다. 배뇨장애클리닉 + 여성 전문의의 편안한 치료 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요도를 통해 소변이 새는 증상으로 중년여성에게 있어 가장 흔한 고민거리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여성의 15-30%가 요실금 환자라 할 만큼 많은 사 람들이 앓고 있는 질환이지만 말조차 꺼내기를 꺼려해 불편함 을 감수하고 생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를 위해 배뇨장 애클리닉에서는 여자 비뇨기과 전문의 오미미 교수가 이연지 간호사와 함께 요실금 진료를 전담하고 있어 여성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요실금의 전 문치료를 위해 국내 정상급의 치료 시스템 및 요역동학 검사 실구축하여 정확한 검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요실금은 크게 복압성요실금과 절박성요실금으로 크게 구분 된다. 절박성요실금은 소변을 저장하는 방광의 저장기능에 문 제가 있을 때 발생하며 복압성요실금은 소변을 저장하는 방광의 저장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방광기능은 정상이지만 요도의 잠금장치가 약해질 때 주로 발생한다. 복압성요실금은 웃거나 재채기, 뜀뛰기 등과 같이 복압이 갑자 기 증가하면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는 이상으로 주로 출산 시 태아의 머리에 의해 골반근육이 약해져서 발생하며 여성요실금중 발생빈도가 가장 높다. 다행히 요실금은 대부분 치료된다. 과민성 방광을 포함한 절 박요실금은 행동치료와 골반 근육운동, 약물치료로 80% 이상 해결된다. 약물치료는 절박성요실금에 주로 사용되며 복압성 요실금의 경우 증세가 가벼울 때 사용된다. 증세가 심할 경우 체외자기장 치료나 수술요법이 적당한데 체외자기장 치료법 은 자극코일이 장착된 의자에 20분 동안 앉아 있으면 자기장 이 골반에 인접한 신경을 자극해 골반근육을 수축시키는 치료 법이다. 치료기간은 일반적으로 주 2회씩 6주간 실시하며 자기 장이 늘어진 골반근육을 최대 20배까지 수축시키면서 근육을 강화시켜 치료하게 된다. 수술은 주로 복압성요실금 치료에 있어 약물이나 골반근육훈련 등으로도 증상의 호전이 없을 때 시행하며 입원 및 마취가 필요한 단점은 있으나 치료 효과가 가장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복압성요실금예방법 1. 체중조절 - 비만은 요실금 원인 중의 하나 2. 규칙적인 운동 - 장의 움직임 원활 및 골반근육 긴 장도 유지로 요실금 방지 3 음식물제한 4. 변비치료 - 장이 방광을 자극하여 소변을 자주 보게 됨 5. 소변이 잦은 경우 배뇨일지 작성 후 사 상담. 6. 금연 - 흡연은 기침을 유발하며 방광을 자극하여 요 실금이 악화될 수 있음 문의: 비뇨기과02)262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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