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첫아이 자연분만으로 출산) . 마지막 생리 시작일은 9월1일 이었습니다 .

문제는 임신임을 모르고 다음과 같은 병원 진료를 받았습니다.

9/15 정형외과에서 x-ray(골반)촬영 및 골반에 bursa injection((0.5%lodocaine 10cc)투입

9/21 정형외과에서 x-ray(골반 및 허리 2회)촬영

9/22 정형외과에서 x-ray(골반)촬영 및 엉덩이에 주사(진통,소염제로 sendipen과 trimadol)

골반쪽 원적외선, 전기요법(?) 물리치료도 받음

9/30 정형외과에서 엉덩이에 주사(진통,소염제로 sendipen과 trimadol) 및 물리치료

이비인후과 약 복용(바로타제 정, 세타신 정, 후루무실 캅셀, 유니지임 정, 슈다페드 정)

(9/28일 1봉지, 9/29-10/2일 사이 4봉지 정도, 10/3일 1봉지, 10/4일 1봉지)

그 밖에도 난소 물혹 축소에 좋다는 한약을 복용 중이었음(현재 왼쪽난소 6cm 난소 물혹존재) 
이런 경우,

1)임신 유지가 위험한지요

2)만약 소파수술을 할 경우, 다음에 임신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