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부전공
- 이과학
- 질환군
- 난청, 급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 어지럼증
- 증상군
- 난청, 이루, 이통, 어지럼
채성원 교수의 진료시간표
| 진료과/센터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전문진료과목 |
|---|---|---|---|---|---|---|---|
| 이비인후·두경부외과 |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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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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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귀질환, 어지럼증 |
채성원 교수의 상세정보
언론보도
| 번호 | 제목 | 보도매체 | 등록일 |
|---|---|---|---|
| 13 | 어르신! 제 말 들.리.세.요? 코로나시대 고령자 대화법 | 조선일보 | 2020.10.08 |
| 12 | 이명ㆍ난청 동시에 생기는 ‘돌발성 난청’… 조기 치료 안하면 3분의 1은 청력 상실 | 한국일보 | 2020.06.01 |
| 11 | 잘 안 들리세요? 난청 놔두면 치매위험 2배 커집니다 | 조선일보 | 2019.10.21 |
| 10 | 귀에서 갑자기 ‘삐-’소리… 돌발성 난청 발병률 5년새 2배로 급증 | 문화일보 | 2018.05.15 |
| 9 | 돌발성 난청, 치료 시기 놓치면 30%가량 회복 안돼 | 한국일보 | 2018.05.08 |
| 8 | 돌발성 난청 5년새 2배 이상 급증…"조기 치료해야" | 아시아경제 | 2018.05.08 |
| 7 | ‘돌발성 난청’ 최근 5년 2배 늘어…초기 진단으로 ‘청력회복’ 중요 | 국민일보 | 2018.05.08 |
| 6 | 돌발성 난청,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발생 '주의' | 이데일리 | 2018.05.08 |
| 5 | 귀에서 ‘삐’ 소리 돌발성난청…5년 사이 2배↑ | 연합뉴스 | 2018.05.08 |
| 4 | 돌발성 난청, 4년 새 환자 2배… 치료 시기 놓치면 30% 회복 안돼 | 조선일보 | 2018.05.08 |
최종수정일 :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