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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을 통해 본인의 건강상태를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단, 진단결과는 의사의 진단을 대체할 수 없으니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가진단 상세 내용보기

탈모 자가진단	진료과 : 피부과 | 신체부위 : 피부
단순 스트레스 또는 질환(갑상선항진증·철분 부족증·부신기능 이상 등) 때문에 일시적으로 머리가 빠지는 경우가 있으나, 스트렛스나 특정 질환 때문에 생기는 탈모는 짧은 시간에 갑자기 많이 빠지지만 나중에 거의 100% 머리카락이 다시 나온다. 하지만, 남성형 탈모는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조금씩 빠지는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치료 또는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1자고 일어났을 때 베개에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떨어져 있다. 2머리를 50~100개 정도 엄지와 검지로 잡고 가볍게 잡아당겼을 때 3개 이상 빠진다. 3정수리 부위의 머리카락이 두드러지게 가늘어진다. 4머리카락이 짧아지고 색이 옅어진다.
탈모 예방법 두피를 항상 청결하게 관리한다. (화학 성분이 많이 든 샴푸를 쓰고 잘 헹궈내지 않거나 머리를 잘 말리지 않고 무스 등을 바르면 모공이 막혀 영향공급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 두피 마사지도 틈틈이 해준다. 부드러운 빗으러 머릿결대로 한 번, 반대로 한 번씩 빗어주거나 두피 마사지용 빗으로 두드리면 혈액 순환을 도와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탈모에 좋은 음식은 특별히 없다. 녹황색 채소·콩과류 섭취가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골고루 먹는 것이다. 영양불균형을 막으면 모발도 힘이 생긴다.